믿음으로 사는 자의 길과 복음의 힘, 장재형 목사의 로마서 묵상

로마서 1장 16–17절은 기독교 역사의 흐름을 돌려놓은 말씀으로 평가받는다.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의 불길을 붙였던 자리에도, 수많은 성도들의 눈물을 적셨던 자리에도 이 말씀이 있었다. 장재형(올리벳대학교 설립) 목사 역시 이 구절을 자신의 사역 방향을 결정짓는 중심 진리로 삼아왔다. “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노라…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”는 이 두 문장은 바울 시대의 제국 한복판과 오늘의 한국 사회에 이르기까지, 복음 앞에서 … Read more

십자가의 은혜 – 장재형목사

장재형(장다윗)목사는 복음서에 기록된 사도 베드로의 부인 사건을 두고, 우리 삶 속에서 예수님을 어떻게 바라보고 고백하며, 궁극적으로 어떤 자세로 신앙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묵상을 제시해 왔다. 특히 요한복음 18장 22-27절, 누가복음22장 61-62절, 그리고 마가복음 14장 72절 등에 나타난 베드로의 부인 장면이야말로 인간이 가진 연약함과 동시에, 주님께서 베드로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자비와 긍휼이 역설적으로 드러나는 장면이라는 점을 강조한다. 아래에서는 장재형목사가 설파해 온 이 베드로의 부인 사건을 중심으로, 인간적인 연약함과 … Read more

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제자 -장재형목사

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사건은 요한복음 13장 12-17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. 특히 13장 14-15절에서 주님은 “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”고 말씀하셨습니다. 이 장면은 흔히 알려진 ‘세족(洗足)’이라고 불리는 본문으로, 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이유와 그 의미를 탐구할 때 우리에게 깊은 영적 교훈을 줍니다. 예수님은 … Read more